코타키나발루 3박5일 일정으로 다녀온후 실제 필요한것과 필요 없었던 물건 목록 정리해 봅니다.코타키나발루 여행준비물 검색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코타키나발루 여행준비물(비행기)
-코타키나발루 는 보통 저녁에 출발해서 밤 12시 전후 도착하는 일정이 대부분입니다.
코타키나발루 여행 시간은 보통 5시간 40분 정도가 걸리는 늦은시간 에 출발하고 장시간의 피로도가 많이 쌓이기도 합니다.
꼭 중요한부분 비행기가 생각보다 좁은좌석에 있기 때문에 비행기 안에서 갈아신을 슬리퍼 와 수면안대 를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옷은 미리 갈아입고 비행기를 타시는것이 코타키나발루 현지에 도착햇을때 편하시기도 합니다.
2.코타키나발루 여행 준비물(숙소: 더 퍼시픽 수트라)
-저희가 머무른 숙소는 더 퍼시픽 수트라 3박 이었으며 조식 포함이었고 꼭 알고 계셔야 하는부분은
더 퍼시픽 수트라 호텔은 엘리베이터 이용시 숙소 카드를 홈에 끼웠다가 빼야 이동이 가능합니다.
-키를 잃어 버린경우 인포에 예기하면 바로 그자리에서 2개의 카드를 만들어 줍니다.
분실 하셧을 경우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저희는 잃어버리고 걱정을 햇었다는 ......)
-조식 같은 경우는 딱히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고 즉석에서 해주는 오므라이스를 미리주문하고
음식은 담은후 받으시면 좋으시고
홀의 제일 안쪽에 가시면 전통 빵 을 구워주는데 거의 그것 위주로 먹었고 괜찬았다는 평입니다.
(개인적인 주관)
3.코타키나발루 여행 준비물(호핑투어)
- 이미 알고 계시듯 코타키나발루 는 25도 가 넘는 더운 나라이고 비가 예고없이 쏟아지기도 합니다,
저희는 마지막날 모든 짐을 정리하고 시내 관광중 비가 갑자기 와서 비를 맞고 다녔읍니다.
우산정도는 꼭 가방에 넣어 다니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호핑투어 에서의 준비물은 생각보다 하늘이 맑기 때문에 자외선이 상당히 강합니다,
국내에서의 여름 과는 다른 느낌의 따가움을 느끼게 됩니다.
레쉬가드 와 아쿠아슈즈 는 꼭 필수품으로 생각되며 자외선 차단제는 꼭 자주 발라 주시면 좋을듯합니다.
4.코타키나발루 여행 준비물(반딧불투어)
-코타키나발루 반딧불 투어는 사실 제일 많이 기대하고 갔었는데
솔직한 후기는 너무 많은 기대는 하지 않는것이 좋으며 나쁘지는 않았다..생각 하시면 됩니다.
보통 우리가 생각한대로 영화처럼 많이 보이지는 않으며 손안에 반딧불이를 가둬서 보는정도 의 경험정도라 생가하시면 됩니다,
-보통 코타키나 발루 여행준비물 로 모기퇴치제를 예기 하시는데 사실 필요 없습니다,
3박 5일동안 모기 한방 물려본적이 없으니 카더라 하며 준비하실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코타키나발루 반딧불 투어 주의사항 입니다.
모기퇴치제는 모기만 쫒는건 아니며 반딧불투어 시 퇴치제를 하는경우
반딧불도 가까이 오지 않는다는거 알고 계셔야 합니다.
-코타키나발루 반딧불 투어 사진 은 촬영할수가 없습니다.
가이드 분이 반딧불을 불러들일때 다른불빛이 있으면 안됀다고 하셔서
사실상 촬영은 못하게 합니다.
5.코타키나발루 여행 준비물 (서류)
-코로나 접종확인서 미리 출력해서 준비하라 햇는데 현지에서 아무도 검사안합니다.
돌아올때 도 마찬가지고 다만 돌아오시기전에 q-code 미리해놓으시면 들어올때 편합니다.
6.코타키나발루 여행 준비물 최종정리
-수영준비물.선그라스.자외선차단제.비행기용 슬리퍼.현지에서 사용할 슬리퍼
-긴팔 바람막이 점퍼(버스 가 에어컨이 빵빵해서 추워요)
-소화제.지사제.감기약(온도변화에 감기가 오기도 합니다-저희는 저녁마다 먹고잠)
-우산 혹은 우의
-해외와이파이 혹은 esim
*필요없는것*
-모기 기피제.동남아용콘센트(호텔에 usb 충전가능)퍼시픽수트라 기준
이상으로 코타키나발루 여행준비물 에 대해 알려드렷습니다.
가시는분들 모두 행복한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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