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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블루스 다운증후군 배우 정은혜

 

우리들의 블루스 다운증후군 배우 정은혜

우리들의 블루스 15번째 주인공으로 이영희 가 추가되었는대요.

오늘은 이영희의 실제 다운증후군 배우 인 정은혜에 대해 알려드리려 합니다.

우리들의 블루스 다운증후군 배우 정은혜에 대한 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합니다.

 

우리들의 블루스 다운증후군 배우 정은혜

 

우리들의 블루스 다운증후군 배우 정은혜의 직업은 캐리커처 작가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정은혜가 캐리커처 작가 가 된 배경을 알아봐야 하는대요.

 

우리들의 블루스 다운증후군 배우 정은혜
우리들의 블루스 다운증후군 배우 정은혜

 

정은혜 의 어머님은 장차현실이라는 분 인대요.

우리들의 블루스 다운증후군 배우 정은혜의 엄마 장차현실의프로필을 보면 

이렇습니다.

 

 

1964년 서울 출생

76년 서울 쌍문초 졸업

80년 정의여중 졸업

83년 선화예고 졸업

88년 홍익대 도양 화과 졸업

97년 페미니스트 저널 이프에 '색녀 열전'연재

프리랜서 만화가로 일하기 시작

연재물 국민일보 [현실을 봐], 인터넷 한겨레 [장현실의 현실을 봐], 우먼타임스 [덕소 부인], 여성신문 [작은 여자 큰 여자]등

저서:<엄마 외로운 거 그만하고 밥 먹자><엄마 힘들 땐 울어도 괜찮아><사이시옷><이어달리기><스퍼 스타 집중이><또리네 집><그래 엄마야>등

 

 

정은혜를 나은 것은 장차현실이 26살 이었다고 합니다.

정은혜를 너무 사랑하고 정은혜를 

자신의 인생에 선생님 같은 존재로 생각합니다. 은혜란 존재가 인생에서 너무나 큰 존재이고 시작이면서 한 순간도 잊을 수 없는 존재라고 합니다.

 

우리들의 블루스 다운증후군 배우 정은혜

 

학교 교육을 마친 정은혜는 뚜렷하게 무엇을 할 수 없는 입장이었는데

2013년 장차현실 작가의 화실에서 그림을 배우는 학생들을 보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24살 아름다운 시간들을 하는 일 없이 고립되어 살다가 그림을 그리면서 자기 할 일을 찾았고

목표를 가질 수 있었다고 합니다.

미술을 전공한 장차현실은 자신의 딸에게 미술을 가르쳐 보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스스로 그림을 그리면서 행복해하는 딸을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양평 문호리 리버 마켓에서 사람들의 얼굴을 그리는 장은혜 화가는

'은혜의 캐리커쳐 니 얼굴'로 장터를 차리고 스타화가로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나는 늘 엄마가 좋았다. 엄마처럼 나도 그림을 그리고 책도 내고 살면 좋을 것 같다. 그림을 그릴 때가 좋다. 내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보는 것도 좋다. 내 그림을 선물할 수도 있다. 누군가에게 내가 뭔가를 줄 수 있다는 거다. 유명해지고 더 많은 그림도 그리면서 나의 삶이 행복해지길 바란다."

-장은혜의 말 -

우리들의 블루스 다운증후군 배우 정은혜는 배우 가 처음이라 하는데

앞으로의 더욱더 행복한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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